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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토리’ 10% 특별할인 기간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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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구매한도 다시 40만원으로 조성

경기 과천시는 지역화폐 ‘과천토리’ 10% 특별할인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전통시장·골목상권 피해를 최소화해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애초 이번달까지 100억원 규모의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 예산을 모두 사용했으나 특별 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 운영키로 했다. 이번 특별할인 연장 판매 규모는 지류형 40억원, 카드형 60억원으로 전반기와 같은 총 100억원 이다. 시는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 1인당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했으나 다음달부터는 1인당 구매 한도를 다시 40만원으로 조정해 판매한다.

한편, 시는 7월과 9월에 카드형 과천토리를 각각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총 1만 명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경품으로 카드형 과천토리 3만원을 지급한다. 과천화폐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서다. 과천토리 지류형은 지역 내 농협 9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도 발급, 충전할 수 있다.

현재 지류형 가맹점은 1000여곳으로 시 홈페이지와 과천마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형 가맹점은 2000여곳으로 경기지역화폐 앱 내 가맹점 찾기에서 검색 가능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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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