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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홈페이지 온라인 심리검사 서비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양방향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심리검사를 서비스한다. 뜻 모를 우울감이나 무력감으로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싶은 주민들이 시간과 비용 및 심리적 부담 없이 언제든 쉽게 검사할 수 있다.

구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맞춤형으로 만든 전문 심리검사지를 도입했다. 정서·학습 측면 2개 카테고리, 6개 검사 체제로 구성됐다. 검사 후 필요에 따라 전문가와 대면 예술 심리상담도 받을 수 있다.

예술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심리학 박사와 그림을 이용한 예술 치료 등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심리상담 결과에 따라 개인별, 단체별로 구분해 3주간 실시한다. 또 필요하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구는 연말까지 지역 주민 400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폰용도시 성동다운 스마트 마인드케어를 통해 남녀노소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인 돌봄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8-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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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