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시행했지만 시장엔 사람 가득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30일 0시부터 시행되며 방역당국이 “일상을 잠시 멈춰 달라”고 당부했지만 2.5단계 거리두기 첫날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은 몰려든 시민들로 가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8-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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