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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 경기도의원, 종자관리소 조직 정원 감소 대책 및 결원 해소 방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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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봉균(더불어민주당·수원5) 의원은 9일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종자관리소의 정원 축소 및 인력 결원 상황에 대해 집중 추궁하면서 조직의 근본적인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봉균 의원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 있던 종자관리소가 사업소로 신설된 지가 5년이 지났음에도 종전과 차별화된 특색과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조직개편 당시 정원이 23명이었으나 3차례에 걸쳐 감원되면서 현 정원이 20명으로 줄어든 것이 그 방증이다”라고 지적하고, 경기도 농업의 근간이 되는 종자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종자관리소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식량주권의 중요성이 늘어나면서 종자의 체계적인 관리·개발·보급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말하고, “경기도종자관리소의 규모는 전국 타 도의 종자생산 조직에 비해서도 규모가 작은 편인데, 2명의 결원까지 발생하여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 인력 공백을 신속히 해결하고 역할 확대에 걸맞는 예산과 조직을 확충하는 데 노력하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 의원은 종자의 개발과 생산·보급 기관 분리로 인한 종자 관리 체계의 연계가 약화되지 않도록 농업기술원과의 소통 확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봉균 의원은 수원 출신 초선 의원으로 경기도 먹거리 특산물과 경기음식문화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단체를 창설하는 등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민의 먹거리 보장과 경기도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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