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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경기도의원, “평화의 숲 조성 노하우 일선 학교와 공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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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은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평화의 숲 조성이 완료되어 개방 중이다”며 “학교 숲 조성을 준비하는 일선 학교에 평화의 숲 조성 시 추진했던 전문가 자문과 수목 공사 등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배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한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미래교육국 감사에서 “평화의 숲 조성 목적은 공공청사가 기존 폐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유아·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며 “신설하는 학교에 평화의 숲 조성 노하우를 공유하면 학교 숲 조성 완료 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학습공간이나 휴식공간으로서의 활용이 높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인원 운영지원과장은 “평화의 숲 조성과 관련해 여러 가지 노하우를 정리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배 의원은 “하자보수 기간에 수목이 고사하는 지를 확인하고 교체 보수를 즉각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했으며, “평화의 숲이 지역사회에 쉼터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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