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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서울시 행정자치위원 “자치분권시대 주민자치 도약 위해 ‘자치분권특별회계’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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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자치분권시대의 주민자치 도약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방자치 및 행정패러다임 전환의 관점에서 서울시 마을자치 정책의 의의를 진단하고 향후 서울시 마을자치정책 방향에 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주민자치를 지원하는 특별예산의 성격을 논하고 중간지원 조직의 자율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현장의 목소리로 자치의 실행력 강화와 지원시스템 유지방안을 청취하며 마지막으로 자치구 현장의 의회와 행정, 주민자치회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관하고 토론자로 나선 김용석 의원은 “자치분권의 흐름과 시민주권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주민참여형 정책 성격에 맞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신설과 집행기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지방분권시대의 서울시 주민자치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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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