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 공공일자리 안 그래도 바늘구멍 코로나에 더 좁아졌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국 지자체의 공공일자리 사업에 지원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경쟁률이 치열해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바늘구멍 통과’라는 말까지 나온다.

21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생활방역 3개 분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지자체별로 평균 6대1에서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시는 올해 3개 분야에서 총 1382명을 선발할 계획이고, 이 가운데 1161명을 상반기 내에 모집할 예정이다. 시가 1단계 공공근로 참가자 327명을 모집한 결과 3119명이 지원해 1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역공동체 일자리(63명 모집)에는 1140명이 몰려 18대1을, 방역 일자리(233명 모집)의 경우 1843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사업별 평균 6대1보다 훨씬 높아졌다. 경남 창원시는 3개 분야 1002명 모집에 6987명이 지원해 7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북도 평균 6대1의 경쟁을 기록했다. 충북 청주 지역 공공근로(300명 모집)에도 2100명이 지원해 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동우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시적으로 도움은 되겠지만 막대한 재정이 들어가는 만큼 중장기적인 대책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21-01-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