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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놀거리에 대한 고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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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이 18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생태도시의 전망 속에 더 좋은 시대를 위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만식 위원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전환의 시대에 놓여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는 이전보다 더 좋은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with 코로나,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과 지방정부 역할이 중요하며,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 놀거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기존의 문화예술 활동을 중단하고 전환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측면을 더하고 확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문화예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보다 나은 삶과 세계를 만드는 것이라면, 그 동안의 문화예술 활동은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구체적인 삶과 분리된 이후 다시 삶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문화예술인 이전에 ‘생활인’으로서 생활 및 관련 조건과 환경을 생태적으로 바꿔가는 노력 속에서 문화적, 예술적 사고와 감각,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존재 가치를 새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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