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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례 택지개발조성 사업지구’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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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8일 ‘위례 택지개발조성 사업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업무를 보고 받고 사업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위례지구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위례지구 사업 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서, 위원들은 위례 사업지구 일대 주요 개발 사업지로 ▲위례 의료복합용지 ▲장지천 수변공원 ▲복정역 환승센터 개발 예정 지역을 차례로 둘러보고,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위례 택지개발조성 지구’ 는 수도권 일대 도심지역 주택난을 해소하고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난 2006년 7월 21일 택지 개발 예정 지구로 지정돼 추진된 사업이다. 참고로 ‘위례신도시’ 는 국가 또는 공공단체가 민간의 토지를 매수하여 개발하는 ‘공영개발’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신도시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은 “과거,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과 주거환경 취약 계층, 무주택 서민 등을 위해 추진된 위례지구 택지개발은 현재, 서울의 주택난 해소 등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좋은 개발사례가 되고 있다”며 “향후 위례지구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장지천 수변공원’, ‘복정역 환승센터’ 조성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위례 경전철 사업’, ‘위례신사선 건설’ 등을 신속히 추진해, 교육문화·복지·교통을 갖춘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서울 동남권의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시의회에서도 위례지구 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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