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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서울운동본부, 지역본부 상임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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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서울시의원 “각 지역서 기본소득 논의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해 달라”

기본소득서울운동본부(상임대표 김창원 서울시의원)가 13일 사무실에서 지역본부 상임대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도봉구 이영숙 상임대표, 성북구 고순원 상임대표, 영등포구 지봉일 상임대표, 은평구 최보선 상임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김창원 서울본부상임대표는 “자치구 단위로 조직을 구성해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각 구에서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 상임대표들이 큰 역할을 해달라”고 자치구 상임대표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기본소득서울운동본부는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별로 본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최소한의 삶의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일정 소득을 보장받도록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 보장을 최대의 과제로 삼고 있다. 올 3월까지 광역본부 출범을 마쳤으며 5월까지 기초자치단체 단위 운동본부들을 속속 출범시킬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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