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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경기도의원, ‘GTX-D 하남~김포 노선 유치’를 위한 왕복 자전거 라이딩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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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1)은 지난 30일 ‘GTX-D 하남~김포 노선 유치’를 위해 하남시청~김포시청 자전거 라이딩을 완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의원은 ‘GTX-D 하남∼김포 연결하라, 하남시민과 함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하남시청에서 김포시청까지 왕복 129.3㎞ 구간의 자전거라이딩을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김포~검단·계양~부천~서울 남부~하남 구간을 최적 노선으로 정부에 건의했으나,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GTX-D 노선에는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만 포함된바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GTX-D 노선 하남 연장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청에서 심민자 도의원(더민주, 김포1)과 채신덕 도의원(더민주, 김포2)이 함께 했으며, 하남시청에서는 김낙주 시의원이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라이딩 내내 30만 하남시민의 열망만을 생각했다”며 “GTX 하남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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