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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장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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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곳 이어 6월부터 강남·자유·역곡상상시장 등 7곳 확대 시행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서비스 포스터
경기 부천 전통시장이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온라인 배송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부천시는 오는 4일부터 추가로 7개 전통시장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고 온라인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부천내 역곡상상·강남·자유·부천한시·신흥·원미부흥·부천상동 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추가로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중동사랑시장과 원미종합시장이 첫 온라인서비스를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점포단위가 아닌 시장단위로 배달비가 책정돼 시장당 배달수수료 4000원으로 여러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할수 있다. 소비자는 주문 후 2시간이내 다양한 먹거리를 문앞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 등 배달조건이 없어 1개만 주문해도 가격 불문하고 배달해준다. 또 별도로 앱에 가입하지 않아도 네이버 이용고객은 누구나 온라인 장보기를 즐길 수 있다.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초기 3개월 동안은 무료배송과 상품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는 202년 8월 처음 시작돼 지난 1월 기준 서울·경기·경남·대전 등 전국 85개 전통시장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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