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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 설치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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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1)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관계자와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설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시행하여 2023년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지자체 3곳을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관계자는 “부천시에도 매년 성인발달장애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성인장애인(18세~65세)의 전문적인 발달교육시설, 프로그램, 전문인력 등이 부족해 가정에서 돌봄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의 설치가 필요하다”며 추가 선정 협의가 가능한지 등을 요청했다.

염종현 의원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지원조례를 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가 확대되는 시범단계다.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의 교육을 제공할 센터가 확대돼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훈련과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염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관계기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팀에 관련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며, 지자체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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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