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항·항구·도로 개발에도… 울릉 인구 9000명선 붕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8990명… 한 달 만에 42명 줄어
관광업 코로나 직격탄에 종사자 이탈

울릉도 전경. 울릉군 제공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적은 군(郡)인 경북 울릉군 인구가 9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울릉 인구는 공항 개항(2025년)과 사동항 확장 건설(2022년), 일주도로 완전 개통(2019년) 등 각종 호재에도 불구하고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8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섬의 주민등록 인구는 8990명으로 전달 9032명보다 42명 줄었다. 군의 인구 9000명선 붕괴는 2017년 1만명 선 붕괴(9975명) 이후 3년여 만이다. 군의 인구는 2016년 1만 1명에서 2018년 9832명, 2019년 9617명, 2020년 9077명으로 계속 줄었다.

특히 지난해 인구 감소 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같이 지난해 인구가 급격히 감소한 데 대해 울릉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주력인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뭍으로 떠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울릉도 관광객은 2016년 33만 2150명, 2018년 35만 3617명, 2019년 38만 6501명으로 증가 추세였으나 코로나19가 닥친 지난해 17만 6151명으로 곤두박질쳤다. 지난해의 경우 2019년 대비 54.4% 줄었으며 최근 10년 사이 관광객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올들어 최근 섬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인구는 오히려 계속 줄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인구늘리기를 위해 출산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묘책을 동원하고 있으나 약발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면서 “특단의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인구 노령화 등으로 인한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21-07-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