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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수석전문위원·정책지원팀장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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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수석전문위원과 정책지원팀장을 대상으로 의회운영 및 의정활동 개선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팀 신설에 따른 전문위원실 역할 강화 방안 검토 및 안건 처리 과정에 대한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기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 박성훈 정책수석부대표, 12명의 수석전문위원과 12명의 정책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김기세 사무처장은 “지방의회 부활 30년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경기도의회는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는 전환점”이라며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대규모의 지방의회로서 지방의회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국회와 같이 안건 처리 과정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좋은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하므로, 양과 질을 갖춘 의회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박성훈 정책수석부대표는 “대표단의 노력을 통해 각 전문위원실별 정책지원팀장 직책이 신설된 만큼 그 역할을 확실히 정립해 나가야 한다”며 “조례안 검토 등의 실무적 능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의원이 필요한 정보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분석, 발굴해 제 때에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 과정에서는 정책지원팀장의 역할 다변화, 위원회 회부 안건에 대한 사전협의 절차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차후 교육은 비회기시 분기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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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