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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캐릭터 ‘새로미’ 카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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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더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 변신
오늘부터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제공


서울 강서구 대표 캐릭터 ‘새로미’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움직이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제작돼 오늘 무료 배포된다.

구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새로미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서울 강서구청’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다운로드 받은 이모티콘은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미는 구 상징물 중 하나인 까치를 이용해 만든 공식 캐릭터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친근하고 따스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1994년 처음 제작됐다. 이번에 지역 주민들과 더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새로 만든 캐릭터는 까치를 닮은 외모에 구 상징 나무인 은행나무를 뜻하는 노란 옷을 입고 있다. 함께 제작한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오케이’, ‘미안’, ‘신나’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 누구나 쉽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새로운 새로미가 지역 주민에게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소통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구정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숙한 방식의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0-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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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