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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주 경기도의원 약수터 자외선 살균기 설치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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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 의원(더민주·성남3)은 16일 진행된 경기도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약수터의 자외선 살균기 설치 확대 및 급수 취약계층을 위한 수질개선을 촉구했다.

도 내 19개 시·군 310개소, 4만여 명의 도민이 이용하는 약수터 중 113개소에는 자외선 살균기가 설치되었으나 성남, 부천 등 12개 시에는 자외선 살균기가 설치된 약수터가 없다.

조 도의원은 “자외선 살균기 미설치 지역 12곳 중 검사결과가 부적합인 곳도 시·군에서 신청해야만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음용수의 수질상태는 곧바로 건강에 직결되는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자외선 살균기 설치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조 도의원은 “아직도 지하수를 음용하는 급수 취약계층이 1,150개소나 된다”며 “특히 먹는 물은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취약계층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철저하게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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