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간송미술관 오늘 첫삽… 내년에 만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간송미술관’(사진)이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에 들어선다. 1938년부터 서울 성북동에 터를 잡고 있는 간송미술관(보화각)의 형제 미술관이자, 제2의 간송미술관인 셈이다.

대구시는 24일 “대구미술관과 대구육상진흥센터 사이 시유지에 시립 미술관 성격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을 짓기로 하고 25일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부지 2만 4073㎡, 건축 연면적 79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시비 400억원을 들여 짓는다.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이다.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미디어아트실·수장고·보존처리실·카페 등으로 채워진다. 2023년 7월 준공 예정이며, 그해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국내 3대 사립미술관 중 하나인 간송미술관은 일제 때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한 간송(澗松) 전형필(1906∼62) 선생이 평생 모은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과 청자 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 등 국보를 비롯해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미술관이 건립되면 연간 45만명(2017년 분석 당시 추정치) 정도의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되면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 전시로 시민들에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2022-01-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