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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키움센터 3호점 면목4동에


서울 중랑구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다양한 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사진)을 면목4동에 개소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용마산로 209 상가1동 1호)은 정기 돌봄 22명, 일시 돌봄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중곡초등학교와 도보로 10분 거리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센터에서는 상시·일시 돌봄뿐만 아니라 급식과 간식도 제공한다. 독서·숙제지도와 신체놀이 등의 공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트 퐁당’,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기반 배움 수업(PBL)’ 등의 특별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돌봄서비스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을 신내1동에, 2호점을 묵1동에 운영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의 부모님들께서는 육아 걱정을 덜고, 어린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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