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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울진·삼척·동해 산불 이재민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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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3선거구)은 울진·삼척·동해지역 산불로 곤경에 처한 이재민을 돕기 위한 두 번째 행보로 시의회 차원의 모금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전국 지방의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삭막한 시기를 보내야 했던 울진·삼척 지역 주민들이 설상가상으로 산불피해까지 입게 돼 삶의 희망을 잃을까 우려된다”며 “서울시와 재해복구비·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좀 더 보탬이 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서울시의회 차원의 선제적 모금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성금지원의 배경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재민이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에 대해서도 복구와 지원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피해 복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내에서 추가적인 산불이 나지 않도록 적극 챙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지난 5일 강원도지역 산불 복구를 위해 구호물품 긴급지원 등 서울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서울시에 제안했으며, 서울시는 즉시 재해복구비 4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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