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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로봇’ 보급 추진…1인가구 20명에 보급후 2024년까지 성과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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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의 성과 실증 단계에 착수한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의 성과 실증 단계에 착수한다고 10일밝혔다.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참여기관(수행기관, 공급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로봇을 보급하고, 성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와 함께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 1월에 협약을 체결하고 약 5개월간 과제 수행 기간을 거쳐 지난 7일 1차 사업결과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3억 6700만원이 투입되어 사회적 약자 1인 가구 20명에 3개월 단위로 돌봄서비스 로봇(보미-II)을 제공한다. 이후 사업 주관기관인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울 척도(GDS-K), 인지선별검사(CIST), 삶의 만족도 조사(LSIZ) 등을 활용해 2024년까지 본격적인 검증을 수행한다.

돌봄서비스 로봇 보미-II는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사용자 인식을 통한 데일리케어, 센서를 이용한 사용자 간 상호작용 기능, 데이터 활용 1대1 개인별 맞춤 인지훈련 교육서비스, 사용자별 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실증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콘텐츠 업그레이드 및 커스터마이징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로봇이 복지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우리 시 1인 가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스마트 복지도시 구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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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