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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전신주’ 싹~ 사라지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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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사당로 일대 지중화 사업

서울 동작구가 전신주를 제거하고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에 묻는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요간선도로인 ▲상도로 1단계(상도역~상도2동 주민센터) ▲상도로 2단계(상도2동 주민센터~동작경희병원) ▲사당로 ‘신남성초~솔밭로 입구’ 3450m 구간 한전주와 통신주 총 130기 지하 매설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상도로 1단계 1040m 구간이 지난해 5월 착공했고, 오는 28일 ▲상도로 2단계 ▲사당로 ‘신남성초~솔밭로 입구’ 일대 2410m 2개 구간의 한전주와 통신주 총 79기 지하 매설 작업을 시작한다.

이등호 가로행정과장은 “3개 구간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개선과 더불어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간선도로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6-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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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