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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서울시의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신축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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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에 현장 방문했다.

강북농수산물검사소는 서울 강북지역에 유통되는 농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하는 시설로 학교 급식재료에 활용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등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밀접히 닿아있는 검사기관이다.

그러나 23년간 사용하고 있는 현 건물의 극심한 노후화로 인해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안전 연구공간으로는 부적합해 2016년부터 신축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으나 부지 확보 곤란 등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 청사는 신종유해물질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식품 안전 연구 공간으로 불리한 실정”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 규정에 적합한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윤영희 의원은 “현장에 직접 와보니 듣던 것보다 환경이 더욱 열악하여 신축 이전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신청사 이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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