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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세상’ 영주 새 랜드마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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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테마촌 새달 3일 공식 개장
한국문화 체험 핵심 관광단지로

경북 영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K 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이 다음달 3일 정식 개장한다.

영주시는 지난 1월 준공된 선비세상에 대한 안전 검사 및 시설 보완 등을 완료하고 오는 15일까지 무료 임시 개장을 거쳐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경북 북부권 유교문화권역 개발사업의 하나인 선비세상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선의 선비처럼 입고, 자고, 먹고, 익히고, 즐기며 선비 정신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2013년부터 총사업비 1694억원(국비 776억원, 도비 105억원, 시비 540억원, 민자 273억원)을 들여 순흥면 청구리 선비촌 인근 부지 96만 970㎡에 들어선 선비세상은 한옥과 한복, 한식, 한지, 한글, 한음악 등 6개 테마촌으로 꾸며졌다. 테마촌에서는 각 주제에 맞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 정신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영주 김상화 기자
2022-08-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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