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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 연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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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청 전경.
경기 여주시는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8일과 13일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양돈농가 91곳 주변에 일제 소독을 해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양돈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가축전염병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귀성객의 양돈농장 방문 자제를 위해 버스터미널과 주요 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전후에 입산객 증가와 번식기 수컷의 이동이 많아져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며 “방역시설 설치, 방역수칙 준수 등 농장 자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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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