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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서울시의원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지역 편중 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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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위 질의 중인 김영옥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영옥 부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1일 실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 서울시 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의 지역 편중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2007년부터 서울역사박물관이 시작한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는 도시화 과정을 거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서울의 특징적 공간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세밀하게 기록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은 역사학, 인류학, 사회학, 지리학, 건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김영옥 의원은 서울시 예산안 심사에서 지난 15년간 서울의 39개의 지역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음에도 아직 한 번도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자치구가 8개나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 생활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기록하고 보존함에 있어 지역 편중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사업 미시행 자치구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려해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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