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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의원, ‘오세훈 시장 만나 교통복지 실현위해 경전철 난곡선 조속 추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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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오른쪽 첫 번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8일 시장실에서 정태호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난곡선 경전철 사업 확정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난곡선은 서울 경전철 신림선의 지선으로 계획 중인 노선으로 교통 사각지대인 관악구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계획됐다. 2018년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돼 현재는 최종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날 유정희 의원은 “서민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시설 확충 사업의 타당성은 경제성이 아닌 주민편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통 사각지대 주민의 복지 실현을 위해 난곡선이 꼭 필요하다는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모두의 절실함이 관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오 시장에게 “서울시가 균형발전을 이루고,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통, 주거, 교육 등에서 나타나는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곡선 사업 조속 추진은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통 사각지대 주민의 복지를 증진하며,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사업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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