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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구 최초 마을버스 운행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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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오른쪽 세번째) 서울시의회 부의장, 송파구 첫 마을버스 개통 축하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 2)은 14일 지역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송파구 최초 마을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그동안 불편했던 주민들의 교통수단이 더 촘촘해져 대중교통에 쉽게 접근하게 된 점을 환영하고 직접 주민들과 함께 시승하여 이동의 편리함을 공감했다.

15일 오전 6시부터 운행하게 되는 마을버스는 송파구에서는 최초로 운행되는 마을버스이며 송파01번은 ▲오금동~송파2동~석촌역까지 운행하고 송파02번은 ▲장지동~문정법조단지~수서역까지 운행하게 된다. 송파03번은 ▲수서역~삼전역 사이를 순환 운행하는 노선이다.

그동안 지역적인 여건으로 마을버스의 운행이 필요했으나 재정적인 문제 등으로 시행이 곤란했었다. 그러나 ‘송파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해소되었고 차고지는 올림픽공원 주차장 일부를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남창진(왼쪽 두번째) 서울시의회 부의장, 송파구 첫 마을버스 개통 축하
남 부의장은 시승식을 마치고 “송파구에 최초로 3대의 마을버스가 운행하게 되어 오금·문정 택지개발지역의 지하철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삼전·문정·장지동과 수서고속철도(SRT)역 환승센터 구간이 연결되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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