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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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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규모…구복합문화공간· 프로젝트룸 구성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 포스터
경기도 대표적 콘텐츠 창업지원 기관인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 서부·남부·북부에 이어 동부지역에도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여주시는 20일 옛 여주산림조합 건물(여주시 하동)에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융·복합 창작·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성남 판교(2014년), 의정부·수원 광교(2015년), 시흥(2018년), 고양·광명(2019년)에 이어 여주가 7번째다.

389㎡ 규모의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복합문화공간과 프로젝트룸,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운영권을 각 시로 이관한 시흥·고양·광명 허브와 문화기술사업 및 XR(확장현실)센터로 기능을 전환한 광교 허브를 제외한 여주(동부)·판교(남부)·의정부(북부)·부천(서부) 허브를 4개 권역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여주 허브는 도내 6차 산업(농업, 제조, 관광 결합) 인증기업의 41%가 동부권역에 위치한 만큼 농촌과 휴양 융·복합콘텐츠 특화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가 경기 동부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가치에 기반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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