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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성악가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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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화 전 이천시 자치행정국장 등 11명 비상근 이사에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내정자
경기 이천시는 산하 이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성악가 이응광(41) 씨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대 성악과, 서울대 대학원,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를 졸업했다.

이 대표는 2006년 독일 알렉산더 지라르디 국제콩쿠르 1위, 2008년 이태르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콩쿠르 1위 수상을 하고 국내·외에서 오페라 작품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선임직 비상근 이사에는 ▲김선우 선우아트 대표 ▲엄기화 전 이천시 자치행정국장 ▲백광근 신원3리 이장 ▲최송식 전 금강종합공사 전무 ▲이연배 전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과장 ▲나영미 피아노학원 강사 ▲채재옥 세무법인 사무장 ▲이준한 한국도자재단 본부장 ▲심연섭 투맨시큐리티 대표 ▲신선재 전 이천시 백사면장 등 총 11명이며, 감사는 박지성(세무회계지성 대표)씨다.

새 임원진의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절차를 거쳐 앞으로 2년간 이천문화재단을 이끌 대표이사와 이사, 감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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