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시민 250만명이 마시는 물”… ‘맑은 물 하이웨이’ 국가주도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동·임하댐 물, 대구까지 연결
“사업비 1조 4000억… 여력 없어
상반기 용역결과 후 정부 건의”

대구시가 홍준표 시장의 공약 사업인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낙동강 상류인 경북 안동의 안동·임하댐의 물을 대구까지 관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동강이 국가하천이어서 기본적으로 정부의 개입이 전제되지만 대구시 자체 예산으로는 이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되지 않아서 정부가 앞장서 달라는 의미다.

시는 이 사업에 약 1조 4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한다. 시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 지난해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해 10억원 예산으로 사업 추진 방안 검토 용역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안동에서 대구에 이르는 최적 경로를 찾아내고 예상치 못한 환경 문제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연구 결과는 오는 6월쯤 나올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환경부 등에 ‘낙동강 유역 물관리 종합계획’ 등 국가계획에 낙동강 상류 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문제를 포함해 달라고 건의할 방침이다. 아직 환경부는 이 사업과 관련한 견해를 밝히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구는 취수원 문제로 심심찮게 사고가 터졌던 터라 시민들의 먹는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250만명 시민의 먹는물 문제인 만큼 국가 주도로 진행하는 게 타당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낙동강물 대신 안동댐·임하댐 원수를 사용하고 두 댐을 경북 안동지역 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안동시와 체결했다.

대구 김상현 기자
2023-01-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