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 1만 3000가구 가사 지원 받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소·설거지·세탁 등 서비스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은 엄마·아빠가 퇴근 후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설거지, 세탁 등 집안일을 도와 가사 노동의 부담을 덜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에 총 54억 6000만원을 투자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1만 3000가구에 가구당 6회의 가사서비스(1회당 4시간·단가 약 7만원)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5개 전 자치구에서 가사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 있는 서비스 운영업체를 모집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다음달 7~8일 이틀 동안 신청서를 접수한다. 서울에 주사무소를 두고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업체는 5개 권역(도심권·동북권·서북권·서남권·동남권)별로 5개 이내 업체가 선정된다. 희망하는 권역을 1개에서 3개까지 작성해 서비스 운영 계획과 함께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로 현장 평가 및 정량 평가를 실시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제안서 등 신청 시 제출된 서면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심사해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운영업체는 향후 시와 협력해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자 선정, 가사돌보미 매칭, 가사서비스 제공, 민원 응대를 위한 콜센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하영 기자
2023-02-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