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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이태원,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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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20일 용산구 이태원로 일대가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은 상인·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상권협의회를 주축으로 용산구 및 서울시 등이 협력해 1년차 비전수립→ 2년차 상권역량 강화→ 3년차 생태계 조성 3단계로 진행될 계획이며, 상권별 3년간 최대 15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 의원은 지역 상인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등 사업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왔다.

최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및 이태원 사고로 인해 이태원 주변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라며 “이태원 일대는 이미 로컬브랜드 인지도가 형성돼 있어, 신규 콘텐츠 발굴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상권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태원의 역사와 이국적 문화 요소를 3D 비디오 맵핑 등 지능형 디지털거리 조성 기술과 결합해 로컬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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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