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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어르신·장애인과 ‘좋은 일자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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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참여자 10명 모집


서울 영등포구 동행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바리스타가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는 어르신 사업장에 장애인을 배치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동행 일자리’ 사업을 전개한다.

구는 24일까지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행 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이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같이’의 ‘가치’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 고용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모집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게시판의 신청서를 작성해 어르신장애인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하철 택배 서포터, 시니어 북카페, 꽃할매네 분식점, 영가이버(찾아가는 칼갈이·우산 수리센터) 등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에서 근무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약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03-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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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