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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오시면 렌트카 비용 80%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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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5일부터 공유차량 서비스 국내 1위 업체인 쏘카와 함께 경북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환경적이고 실속 있는 여행 지원 상품 운영에 들어갔다.

지정된 KTX 역사 11곳의 주변 쏘카(렌트카)존에서 차량을 이용하면 경북도와 쏘카가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하루 이상 도내를 여행하는 조건이다. 도는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이후 포항·경주역, 포항경주공항을 비롯한 도내 주요 터미널 등으로 서비스 지원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또 농촌관광을 통해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국민 파워UP(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관광객들이 경북 도내에서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시설 150여곳 이용 시 체험비와 숙박비의 50%를 할인(평균 숙박비 4만~5만원, 체험비 5000원~1만 5000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관광업계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목표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3-04-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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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