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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장애인교원 근무요건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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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함께하는장애인 교원노동조합 서울지부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한 박강산 의원(왼쪽)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함께하는장애인 교원노동조합 서울지부(이하 장교조 서울지부)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교조 서울지부는 서울시교육청에 청각 장애인 교원의 의사소통 지원 및 전담 인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2023년도 제1회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며 교육청의 미온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교육예산을 두고 여러 정치적 쟁점이 있지만 장애인 교원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이 뒷순위로 밀려나서는 결코 안 된다”라며 “향후 장애인 교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과 조례안 제정 등 교육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함께하는장애인 교원노동조합은 서울지부 설립 이전부터 당사자 목소리를 반영한 장애인 교원 지원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조희연 교육감 후보 캠프와 정책협약을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조 교육감은 말로만 공존의 교육을 강조하지 말고 장애인 교원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을 하루빨리 이행해야 할 것이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의 담당 부서는 장애인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달라”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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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