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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축제로 하남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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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회 제공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이하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축제·마을·거리를 주제로 본격적인 정책연구에 돌입했다.

1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지난 17일 의회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연간 연구 활동 계획과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5월 본격적인 자료조사에 돌입해 6월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8월에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정책연구 결과물 도출에 필요한 전문용역을 실시하고 11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축제 ▲지역형 문화 ▲문화의 거리 세 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축제’ 분야에는 공연기획 및 문화예술 전문가인 정병용·오지연 의원이 하남에 특화된 대표축제 발굴에 나선다.

‘지역형 문화’ 분야에는 원도심 활성화에 강성삼 의장, 신도시에 오승철 의원이 발 벗고 나서 원도심과 신도시 간 문화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또 ‘문화의 거리’ 분야에서 오승철 의원은 미사 등 신도시 문화의 거리를, 정혜영 의원은 원도심 중심의 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을 연구한다.

정병용 대표의원은 “‘문화예술 연구단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남시 대표축제 발굴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하남을 대표하는 축제발굴과 원도심과 신도시 특성에 맞는 마을형 축제,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의 거리 조성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해 지역경제를 부흥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하남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 정책 발굴 및 증진을 위해 지난 3월 결성됐으며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대표자로 부대표에 정혜영 의원, 회원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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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