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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장 강기정)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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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광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네이밍 도네이션 ▲쌀 ▲지역생산 농축산 꾸러미 ▲우리밀 가공품 ▲따라하고 싶은 손맛 광주김치 등을 준비했다. 또 ▲김 부각 ▲잎차류 ▲공예품 ▲광주상생카드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등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10개의 선물 가운데 특히 네이밍 도네이션을 ‘슬기로운 기부 답례품’으로 선정,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네이밍 도네이션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다음달 16일 ‘예술의 전당’으로 이름을 바꿔 재개관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소극장 1900여개 좌석에 새겨주는 전국 유일의 답례품이다.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 열리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을 비롯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광주온(ON)을 통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30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가 답례품으로 광주상생카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상생카드는 50만원 이상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이다. 이어 지역생산 농축산꾸러미 32.4%, 따라하고 싶은 손맛 광주김치 19%, 쌀 12.5% 순이었다. 네이밍도네이션은 6.4%였다.

문의 www.gwangju.go.kr

광주 홍행기 기자
2023-05-2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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