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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노후급수관, 적극적인 교체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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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주택 내 취약한 급수관 교체 지원 불용률 57.9%
“여름에 많이 먹는 물, 맑은 아리수 물길 위해 상반기 교체공사 집중해야”
재건축 추진 등 제한으로 지원이 돼도 교체 못 하는 상황 등에 대해 적극 행정으로 대안 마련 촉구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6일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19회 정례회 결산 업무보고에서 “노후 급수설비로 인해 거주민의 생활 불편이 발생함에도 재건축이 추진 중이거나 노후 주택에 급수관 교체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택 내 녹에 취약한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은 주택 내 녹물 출수를 해소하고자 1994년 이전 설비된 아연도강관 급수관 교체 가구에 대해 공사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지만, 재건축 추진 중인 노후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 안전진단평가 대상에 ‘급수설비’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옥내 급수관 교체가 재건축에 불리하게 적용돼 노후 급수관 교체공사 신청을 취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재건축의 경우 사업이 단기간 내에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거주민들이 음용 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먹는 물 문제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과 직결된 안전에 관한 일인 만큼 녹에 취약한 급수관 교체 지원이 어려운 주택이나 재건축 아파트 등에 사전 수질검사, 관 세척 등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적인 노후 급수관 교체로 안전하고 건강한 아리수를 공급해 음용률을 높여줘야 한다”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공공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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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