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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옥재은 대변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던 정진술 의원, 서울시민께 사과 후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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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옥재은 대변인이 26일 언론에 보도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사유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옥재은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사유가 금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보도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결정문에 따르면 △상대방 여성을 최초로 만난 시기(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장소의 부적절성 △혼외 관계의 임신과 낙태, 유산 등이 ‘반복’된 점 △쌍방 폭행과 폭언, 합의의 반복 등 당사자들 간의 갈등 지속 △국회의원 보좌관·서울시의원으로 높은 윤리성이 요구된다는 이유로 제명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정진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이후 서울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조사받게 되자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당 제명 이유가 담긴 윤리심판원 결정문을 알아볼 수 없게 은폐해 특위에 제출하는 등 서울시의회 윤리특위 조사를 무력화했었다. 본인의 의혹에 대한 서울시민의 정당한 물음을 간교하게 회피한 것이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처럼 정진술 의원의 비위 사실은 결국 드러났고, 천만 서울시민에게 큰 실망과 씻을 수 없는 수치를 안겼다.

이제 정진술 의원은 더 이상 서울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국민의힘은 정진술 의원에게 공식적으로 요구한다.

천만 서울시민 앞에 본인의 잘못을 사과하고 이번 서울시의회 정례회가 끝날 때까지 스스로 사퇴해라. 그것이 결자해지의 자세이고 서울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

만약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의힘은 정진술 의원의 제명을 요구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도 더 이상 제 식구 감싸기를 중단하고 서울시민의 뜻을 받드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2023. 06. 26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옥재은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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