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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육아도우미 200명… 돌봄 공백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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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방문 서비스 시범운영
시간당 1만 1080원에 이용 가능

서울 동작구는 돌봄 아동 가정을 방문해 육아돌봄을 지원하는 ‘동작형 육아도우미’ 사업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작형 육아도우미는 기존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보완·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비를 추가 투입해 베이비시터 자격증 소지자 100여명을 더 선발해 총 200여명의 인력을 확보했다. 방문가정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소속 코디네이터를 연계, 상담과 육아 정보 제공 등의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동작구 지역 내 12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 영유아 양육가정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간당 1만 1080원에 회당 4시간씩 총 80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맘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동작형 복지’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8-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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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