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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안양·도림천 도보여행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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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곳 추가해 7개 코스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역사와 문화, 관광 명소, 아름다운 수변 등을 즐길 수 있는 ‘영등포 도보여행’의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기존의 5개 관광 코스인 ▲영등포근현대사 ▲문래창작촌 ▲여의도이야기 ▲한강물길 ▲선유도공원에 더해 ▲안양천물길 ▲도림천물길이 신규 코스로 추가된다.

안양천물길 코스는 ‘강 따라 흐르는 바람길 숲’을 주제로 ‘롯데제과·대한독립만세시위터~안양천~어섬~천변전망대~생태보호구역~안양천 벚꽃길~양평교 육교~양평역’으로 이어진다. 총 3.1㎞이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도림천물길 코스는 ‘하천에서 꽃피는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신도림역~도림천~생태공원·대림도서관~생태하천복원~대림역(하천)~대림역~대림중앙시장~어린이공원’이 도림천을 따라 연결된다. 총 2.4㎞ 구간이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많은 분이 도보여행에 참여해 영등포에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08-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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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