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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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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지난해 열린 ‘경북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이철우(왼쪽 네 번째) 경북도지사와 양성평등 기여 공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오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3 경북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한 기념식에는 지역 여성 리더와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공예·섬유·자연염색 부문 명인인 김춘화 작가 등 9명이 ‘제17회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받고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18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올해의 경북여성상’은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통해 경북을 빛낸 사람에게 주는 최고 영예 대상이다. 이어 5, 6일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대전환 시대, 새로운 여성의 길’을 주제로 한 경북여성미래포럼과 ‘대전환 시대, 양성평등 진단 및 해법 모색’ 포럼이 개최된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3-09-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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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