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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서울시의원 “성산아파트 재정비사업, 면밀한 계획 수립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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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역으로의 종상향 논리 확립·합리적인 이주대책 마련 강조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4일 제32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마포구 성산아파트 재정비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관련 계획을 면밀히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성산아파트(마포구 성산동 595)는 1991년 준공된 1,807세대 규모의 영구임대단지로, 부지 면적만 4만㎡에 달한다.

이 의원은 “SH공사는 성산아파트 재정비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 중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추진 관련 당위성 및 민간사업과의 형평성 등 논리를 탄탄하게 확립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성산아파트는 서울링, 마포농수산물시장 등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한 고밀고층 개발이 가능한 입지로, 재정비사업을 통해 서북권 일대를 미래형 도시로 빠르게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성산아파트는 대규모 영구임대주택인 만큼 이주대책 수립이 중요하다”라며 사업계획이 구체화 되는대로 입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계획이 확정된다면 종상향 및 제도개선 등 서울시를 설득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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