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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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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21일 추경·조례안 등 안건 심사


서울 금천구의회가 지난 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4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사진은 정재동 의회운영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는 모습. 2023.9.8
금천구의회 제공
서울 금천구의회가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21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의원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치법규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의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47건이며 이 가운데 의원 발의 건은 17건이다.

이인식·정재동·도병두 의원은 학교 급식에 방사능 등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고성미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지원 조례안을, 윤영희 의원은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내놨다.

최근 잇단 무차별 범죄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조례안도 발의됐다. 고영찬 의원은 이상동기 범죄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엄샛별 의원과 김용술 금천구의회 의장은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밖에 모유수유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장규권 의원)과 줍깅 활성화 조례안(윤영희 의원) 등도 임시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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