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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국내 최고령 국화 분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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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까지 74점의 국화조형물과 180여 점의 명품 분재 전시


함평 국향대전에 전시된 ‘국내 최고령 9년생 국화 분재’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국내 최고령 9년생 국화 분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은 11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국내 최고령 9년생 국화분재’와 함께 3년생~6년생까지의 명품 국화 분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국화 분재 전시는 함평 국화의 아름다움과 국화 분재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화 분재 동호회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국화 등록품종 23종과 육종계통 240종의 관리와 함께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운영을 통해 국화재배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함평 고유의 국화 품질과 아름다움을 유지, 개발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며 함평의 국화 분재와 재배 기술을 전하겠다”며 “국향대전을 방문해 함평군이 선보이는 국화 분재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나를 위한 행복여행 in 함평국화’라는 주제로 함평 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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