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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강동50플러스센터’… 회원 3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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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99.7% 늘어 1만여명 급증
올해는 40대까지 지원 대상 확대


중장년 세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강동50플러스센터의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의 강동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가 누적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 1일 기준 강동50플러스센터 공식 홈페이지 누적 회원 수가 3만 135명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5093명보다 99.7% 늘어난 수치다. 센터 회원이 급증한 것은 강동구민 우선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중장년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교육전략, 지난달 개최한 ‘강동오플제’ 운영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40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40~64세에 해당하는 중장년층에 집중적으로 혜택을 제공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났다.

구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교육 욕구, 경력설계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에 발맞춘 정책 등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어서 강동50플러스센터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김희 강동구 교육지원과장은 “중장년 세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유일한 공공기관인 강동50플러스센터가 4060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것 같다”며 “센터에 성원을 보내 준 강동구민을 비롯한 서울시 중장년 세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3-11-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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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