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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되 꿈 잃지 말고 더 넓은 세계로 나가길”


지난달 30일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예하예술학교가 개최한 ‘2023 예하페스티벌 천천히 걷는 새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홍국표 의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달 30일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예하예술학교가 개최한 ‘2023 예하페스티벌 천천히 걷는 새들’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모든 경계와 담을 허물고 예술로 꿈을 이룬다’는 교육목표 아래 2017년 개교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도봉구립 예하예술학교는 국내에 몇 안 되는 경계선지능 학생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지난달 30일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예하예술학교가 개최한 ‘2023 예하페스티벌 천천히 걷는 새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홍국표 의원
예하페스티벌은 경계선지능 청소년들이 예하예술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하고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연말 개최되고 있다.

홍 의원은 “학생들을 위해 열정과 인내심을 가지고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선생님을 믿고 따라준 학생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사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천천히 걸어간다면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또 기원한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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