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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양천구 ‘2023 한마음 송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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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채로운 장르


26일 열리는 서울 양천구 한마음 송년 음악회 포스터. 2023.12.26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양천문화원과 함께 26일 오후 6시 15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3 한마음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송년 음악회는 많은 구민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매년 무료로 진행했다.

올해 공연은 전문방송인 조영구씨가 진행한다. ‘남행열차’, ‘애모’ 등 히트곡을 보유한 김수희, 미스터트롯 출신 김수찬, 허찬미, 황민우를 비롯해 장보윤, 트로트 걸그룹 누나둘이 참여해 대중가요 한마당을 선보인다.

양천문화원 서포터즈이자 찾아가는 연주회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가 특별 개막 무대를 맡아 드라마 하얀거탑, 영화 국가대표 삽입곡 등을 풍성한 선율로 연주한다.

공연은 모든 자리 무료 관람이다.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 68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신나는 트로트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송년음악회를 통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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