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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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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역량·국민체감도 등 5개 분야
자치구 69곳 중 8위로 우수 받아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안부가 전체 지자체 243곳(광역 17곳·기초 226곳)의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이다. 평가 분야는 ▲혁신 역량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국민체감도 평가 등 5개다.

평가 결과는 지표별 혁신성과 점수를 합산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강동구는 자치구 69곳 중 8위를 차지해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 성과’,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46만 주민 여러분과 1600여명의 직원이 함께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혁신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힘찬 변화를 체감하고 강동에 산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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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